안녕하세요 야탑바이러스 입니다.

파인드라이브 T 장착비교 입니다.


1번. 설치할 위치 최적화.

설치할 부분을 싹싹 깨끗하게 딱아줍니다.

두장의 알콜솜이 있는데 하나만으로 충분 합니다.





2번. 설치할 위치를 잡고, 뒷쪽부분에 투명테입을 붙여줍니다.

제품을 탈착할 경우 생기는 앞으로 생기는 장력(?)을 받아 주기 위하여 뒤쪽에 붙여주는 테입인것 같습니다.

투명이여서 보기에 그닥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3번. 거치대 하단의 3M 테입 제거 

정확히 잘 붙엇다고 생각이 들면 거치대 하단의 3M태입을 제거 해줍니다.




4번. 시거잭 케이블연결

시거짹에 USB포트가 연결되어 있어서, 바로 충전하기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다만 좀 아쉬운건 출력이 1.3A라서 퀵차지나 빠른 충전은 조금 어려울것 같습니다.


저는 LF쏘나타인데 공조기옆쪽으로 연결을 해봤습니다.

근데 찍찍이가 잘 떨어지는건지 제가 잘 못붙인건지. 딱 맞게 붙질 않네요. ^^

저 네모난넘이 저용도가 아닐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며.. 일단 붙여 봤습니다.


<< 충전속도 확인 >>


오전 10시 26분에 49%였는데, 12시15분경 100%가 됬습니다. 약 50%충전하는데 2시간 가량 소요된듯 합니다.

LTE켜고 블루투스로 차량이랑 연결해서 음악들어가면서 충전한것이니 충전속도는 충분한것 같습니다.








5번. 설치 완료!

설치 전후를 비교해볼까요?? 지하주차장에서 찍어서 그런지 화질이... 다시 찍어야 겠어요.^^

설치 해놓고 보면, 마치 BMW 220d의 외장 네비게이션 같은 느낌도 살짝 들구요 ㅎ


<< 설치 전 >>



<< 설치 후 >>





<< 파인드라이브T 초기모델?? >>

지금 LF쏘나타는 구매때 네비 바로 매입을 했었는데, 

이전 차는 네비매립하기가 그래서 아래처럼 겔럭시탭10인치를 네비게이션 처럼 사용 했었어요 ㅎㅎㅎ 

사용하면서.. 왜 인터넷되는 네비게이션은 없을까 많은 생각을 했었죠..^^ 

드디어 나왔네요 파인드라이브T !!

파인드라이브T와 비교하면 많이 지저분 했네요 ^^



깔끔하게 정리된 파인드라이브T



 

6. 번외 무선충전기(거치대) 자력테스트

자성이 아주 쎄며, 탈착시에는 위쪽을 살짝 꺽어주면 쉽게 탈착됩니다.

이 정도 자성이면 왠만한 충격에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실제 저의 시골집가는 길에 비포장도록와

높은 방지턱들이 많은데도 떨어지지 않고 잘 붙어 있습니다.


여기까지 파인드라이브T 장착전후 비교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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